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프로그램 구성 (문단 편집) === 공익성 === 재미를 지향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가끔 공익성 위주로 나가는 경우도 있다. 에너지 절약 특집, 나비효과 특집, 식목일 특집이나 뉴욕진출(비빔밥 광고 만든 특집) 특집, 식객 특집 등이 좋은 예. 특히 외국에 한국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일도 많이 하여서 2010년 11월 11일, 한식 세계화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식품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eco99&idxno=2010121009444030998|#]] 2011년 3월 23일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무한도전 출연자 일동의 명의로 1억원이 기부되었다. 2012년 들어서는 이런 요소는 상당히 줄어들었다. 마지막으로 보였던 공익성이 엿보이는 기획이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이었는데, 이 기획에서 차를 폭발시키는 장면이 [[방통위]]에 의해 문제시되어 경고를 받았다. 이게 결정적인 원인은 아니었지만. 2012년 들어 파업기간도 거치며 휴방을 하기도 하고, 그 사이 경쟁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이나 2013년에 강호동이 복귀해서 시청률이 상승한 [[스타킹]]이 무한도전의 절대적 아성을 위협하기 시작하면서 예전과 같은 여유를 찾아보기 힘든 것도 사실. 이래저래 복합적인 이유로 2013년에 이르러서는 사회적인 메시지보다는 웃기는 예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 [[무한도전 선택 2014]]에서 간만에 공익성 느낌이 강한 특집을 선보였다. 이후 400회 특집 이전인 399회에서 [[한글날]] 기념 '무한도전 한글'에서 현대인 및 청소년들의 언어 사용 실태를 다루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